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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서울시와 함께 저소득층 신장질환자 치료 사업
2014-12-01보람그룹

보람상조 제공 

 

보람상조는 상품 가격 폭리, 저질 서비스 등 기존 장의 업계의 문제점을 개혁하며 선도 기업으로 성장했다. 최철홍 보람그룹 회장은 장례용품 품질개선, 가격 정찰제, 장례 전문가 양성 등에 집중했다.

지난 2012년엔 사회봉사단을 정식 출범했다. 기존의 독거노인봉사, 길거리 청소 등 비정기적으로 이뤄진 활동을 체계적으로 운영하기 위해서다.

 

봉사단은 지난해 한국미래복지재단과 자매결연을 맺었다. 협약의 골자는 사회적 취약계층 및 장애 어린이들에게 사랑의 손길을 나누는 것이다.

또 국제개발 NGO 굿피플과 콩팥사랑캠페인 후원 협약, 서울특별시와 취약계층 신장질환자 치료 사업도 진행하고 있다. 난치병으로 고통받는 어린 환우들의 생명 구호가 목적이다.

 

최철홍 보람그룹 회장은 "보람그룹의 성장과 함께 더 큰 책임감을 갖고, 내년 전국 각 지점이 참가하는 전사적 사회공헌활동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보람상조는 지난 1991년 설립됐다. 현재 장례 서비스뿐 아니라 결혼, 여행상품 등 여가 산업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내 부모 내 형제처럼 정성을 다하는 봉사정신으로, 다양한 사업과 사회공헌 부문의 업계 귀감이 되겠다"고 전했다.

 

원문

https://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4/11/26/201411260259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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