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의 소중한 순간,보람그룹이 늘 함께하겠습니다.

그룹회장소개

상부상조의 본질적 가치를 실현하며
낮은 자세로 고객중심 경영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남과 같이 해서는 결코 남 이상 될 수 없다'는 경영철학을 기본으로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100년 기업의 이념

CHOI, CHUL-HONG

고객감동,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는 리더, 최철홍

  • 出生_1957年 부산
  • 設立_1991年 보람상조개발㈜
  • 前 제 4~5대 한국유엔봉사단 부총재
  • 現 부산 엘림주찬양교회 담임 목사
  • 現 보람그룹 회장
보람그룹은 생활속의 동반자, 꿈과 이상을 실현하는 보람된 일터, 투명한 31년 인정받는 대한민국 대표기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상품과 서비스의 혁신, 사회공헌활동 전개 등 다각적인 방법으로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100년 기업이 될 것을 약속합니다.
보람그룹 회장
최철홍
보람을 세운지
31년이 되었습니다
30대 새파란 나이로
보람을 세운지 어언 31년
이제 60대를 맞이하였습니다. 주마등처럼 지나간 날들 속에
꿈과 믿음, 좌절과 절망, 수많은 울부짖음이 씨줄과 날줄로
짜였습니다.
잠시 저와 함께 일했던 많은 사람들도 이직이나 퇴사 또는
나이 들어 은퇴 하였습니다. 저에게 경영자문을 하시던
아버님 마저도 천국으로 가셨고, 이제 저 혼자 덩그러니 남아
경영 31년을 맞이하니 그 많은 추억과 회포가 가슴에
소용돌이 칩니다.

저와 함께 한번 뒤를 돌아보세요.

찢어질 듯 가난했던 어린시절, 격동시절은 어느덧 보람이라는 기업을
설립케했습니다. 1991년 12월 추운 겨울 부산 동래구 안락동 구석진 4층
건물에 지하층과 2층 40평의 사무실로 시작했습니다.


보람상조개발회사를 설립으로 우리가 잘 살아보자고 몸부림치던 시절,
그리고 1년후 조금 나은 곳으로 동래, 또 2년 후 초량동, 그리고 웨딩회사
설립, 국민소득 1만불. 그 자랑스러웠던 조국. 또한 발전하는 보람.


가슴 뿌듯한 자긍심. 이 모든 역사의 소용돌이 속에 우리들도 울고 웃으며
만나고 헤어지고 고난의 숲을 헤치고, 100만 보람가족 그리고 전국 최고의
상조그룹을 세웠습니다.

31년 역사, 저는 한 것이 없습니다.

저는 한 것이 아무것도 없습니다.

보람상조개발, 라이프, 애니콜, 피플, 보람카네기, 보람의정부장례식장,
보람인천장례식장, 보람창원장례식장, 보람여수장례식장,
보람김해장례식장, 보람정보산업, 링코리모터스, 플라밍고호텔,
프라임관광호텔, 캐슬비치호텔, 보람종합현상소, 보람장례지도사교육원,
보람종합건설, 비아로지스, 세종산업, 신우종합건축사무소,
보람종합이벤트,상아예식장, 온천예식장, 황태자예식장, 울산사옥,
춘천호텔부지 8만 5천 평, 제주리조트부지 8천평, 역삼동
본사 사옥 부지 530평 확보, 서울지역 및 경기 부산지역 11개 본부,
전국 100여 개의 지점 그리고 주찬양교회 건축까지
하게 된 영광을 하나님 앞에 돌립니다.

Jesus

걸음을 인도하는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이것은 저의 성취가 아니라 저는 단지 오케스트라의 지휘자에 불과했고, 실제로 성취의 음률을 낸 분들은
동역자들과 수많은 보람 가족 조직 여러분들이었습니다. 그들 중에 이제 다른 곳으로 이전하신 분들도 많고 지금도 저와 함께
명예를 짊어지고 힘차게 성공의 밭을 경영하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인간의 노력은 하나님의 축복이 아니고는 다 허무한 것이지요.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 걸음을 인도하는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 보람 가족 여러분이 다 하신 것입니다.

    지난 31년의 경영은 성령님의 역사요, 하나님의 은혜였습니다.

  • 또한 보람 가족 여러분들의 노력인 것입니다. 이제 돌아보니 어떻게 지나왔는지 알 수가 없어요.

    너무도 많은 싸움이었습니다. 가난과 싸우고, 질병과 싸우고, 불신사회의 공격에 피 흘리고, 믿었던 사원들의 배신으로 고통 당하고, 동료 경영자들의 시기에 찢기고, 큰 회사의 그룹 텃세에 짓밟히고 그저 정신없이 울부짖고 몸부림치며 살아남기 위한 발버둥이였어요.

  • 정말로 몇 번이고 끝장이 난 줄 알았어요.

    쓰라린 눈물도 말라버린 때가 너무나도 많았지요. 이제 돌이켜보니 사회 경영생활 31년이 지났군요.
    우리 그룹의 나이도 31년이 되었군요. 지난 31년의 세월이 지나갔고 세계로 향하는 길목에선 우리의 보람, 이 모든 것들은 보람 가족 여러분이 다 하신 것입니다. 우리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의 단비를 내려주신 은혜로 된 것입니다.

Boram Family

보람그룹 가족 전부가 이루어 낸 업적입니다.

이 모든 일들이 어떻게 가능했는지 저는 모릅니다.
저는 힘도 마음도 약했고, 교육도 모자라고, 능력 또한 부족하여 늘 자신이 부족하다고 생각이 되었습니다.
그러니 이 성취는 제가 한 것이 아니고 오직 예수님, 오직 성령님, 오직 하나님께서 하신 것입니다.

우리 보람 그룹 가족 전부가 하신 업적입니다.
저는 이제 경영 31년이 지난 지금, 하나님 앞에 무릎 꿇고 저의 모자람과 불손함과 믿음 적은 것,
거룩치 못한 것과 충성하지 못한 죄를 회개하며 남은 생애 주님의 자비와 긍휼이 끊어지지 말 것을 기원합니다.